제조업 AI에 관한 자료를 보면 못 하는 일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. 불량을 잡고, 고장을 예측하고, 수요를 맞히고, 공정을 최적화합니다.그런데 실제로 현장에서 성과가 나는 영역은 생각보다 좁습니다. 그리고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사이에는 꽤 분명한 선이 있습니다.이 글은 그 선이 어디인지를 정리합니다.선을 긋는 기준: 인식인가 예측인가기준은 하나입니다. 정답이 이미 존재하는가.구분인식예측하는 일지금 이것이 무엇인지 판별앞으로 무엇이 일어날지 추정정답의 위치과거에 있다 (사람이 이미 판단해왔다)미래에 있다학습 데이터모으면 만들 수 있다사건이 일어나야 생긴다검증바로 맞았는지 알 수 있다시간이 지나야 안다이 차이가 실제 성패를 가릅니다. 인식은 사람이 이미 하고 있던 일을 옮기는 것이고, 예측은 아무도 확실..